간단한 미용 시술을 받으러 피부과에 갔다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결제돼 있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최근 서울 강남의 한 미용 전문 피부과를 방문한 30대 여성이 바로 이런 일을 겪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처음 동의했다는 시술 비용은 143만원이었지만 이후 확인한 결제 금액은 1,640만원. 무려 11배가 넘는 금액입니다.특히 수면마취 이후 추가 시술에 대한 동의가 어떤 상태에서 이뤄졌는지를 놓고 환자와 의료기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사건의 흐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43만원 시술에 동의하고 들어간 시술실JTBC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7월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미용 전문 피부과를 방문했습니다.A씨가 처음 생각했던 것은..
요즘이슈
2026. 9. 18. 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