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정리하다 몇 년 전에 사용했던 통장을 발견하면 "이 통장에 아직 돈이 있을까?",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 계좌가 없어지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 미사용 통장이라고 해서 무조건 계좌가 없어지거나 예금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오랫동안 거래하지 않은 계좌는 비활동성 계좌로 분류되거나 금융회사에 따라 일부 거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더 오랜 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은 휴면예금으로 분류되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오래된 통장을 발견했다면 버리지 말고 먼저 계좌와 잔액부터 조회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미사용 통장과 휴면예금은 같은 말일까?먼저 두 가지를 구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금융결제원의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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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4.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