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정리했는데 사업할 때 받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이 남아 있다면 매달 돌아오는 원리금이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그동안에는 사업장을 폐업한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상환연장이나 금리감면을 받는 데 제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7월부터 폐업 후 취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핵심부터 말씀드리면 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경우 보유하고 있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직접대출의 상환기간을 최대 7년 연장할 수 있습니다.여기에 취업 후 1년 이상 근속하면 정책자금 직접대출 잔액에 대해 금리를 0.5%포인트 낮춰주는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폐업한 소상공인이 모두 자동으로 적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자금을 언제 받았는지, 어떤 방식의 대출인지, 언제 폐업했는지 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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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5.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