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하거나 우울한 상태가 계속돼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확인해 볼 수 있는 정부 지원제도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입니다.2026년 현재 정식 사업명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입니다. 과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제도입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적인 1대1 심리상담을 총 8회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단순히 "상담을 받고 싶다"고 신청한다고 모두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정신의료기관의 의뢰·소견, 국가건강검진의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등 정해진 기준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소득이 많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알아둘 부분입니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신..
아픈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등 가족을 돌보느라 학교생활이나 취업 준비, 직장생활까지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이런 상황을 가족이 알아서 감당해야 하는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돌봄청년 지원제도를 통해 돌봄·가사서비스나 심리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먼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가족돌봄청년 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모든 청년에게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하나의 전국 단일 현금지원 제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돌봄청년이 이용할 수 있는 일상돌봄 서비스가 있고, 별도의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이나 지역별 지원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본 '연 200만 원'이라는 금액만 보고 자신도 바로 받을 수 있다고 ..
몸이 아프거나 다쳐서 집안일과 일상생활이 힘든데 가족에게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이나 경제활동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 때 확인해볼 제도가 일상돌봄 서비스입니다.2026년 현재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중요한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일상돌봄 서비스 신청 조건에는 소득에 따른 대상자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소득이 어느 정도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 대상에서 바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때 내는 본인부담금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란?일상돌봄 서비스는 혼..
정부24에 들어가려다 **정부24+**라는 이름을 보고 "정부24와 다른 사이트인가?", "새로 회원가입해야 하나?" 궁금할 수 있습니다.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부24+는 기존 정부24와 별개의 민원 사이트가 아니라, 정부24를 확대·개편한 서비스입니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7월 10일부터 기존 정부24를 정부24+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후 2026년 3월에는 인공지능 기능까지 확대해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따라서 정부24+ 기존 정부24와 뭐가 달라지나 궁금하다면 핵심은 세 가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정부 서비스 연결은 더 편리하게, 로그인은 덜 번거롭게, 서비스 찾기는 AI를 활용해 더 쉽게 바뀌었다는 것입니다.정부24+는 새로운 정부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