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입원, 장기 출장 등으로 며칠이 아니라 몇 주씩 집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것이 우편함에 계속 쌓이는 우편물입니다.우편물이 오랫동안 쌓이면 중요한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할 뿐 아니라 집이 장기간 비어 있다는 사실이 밖으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장기간 집을 비울 때 우편물 안 쌓이게 하려면 출발 전에 종이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바꾸고, 불필요한 우편물은 중단하며, 등기우편은 배달예고를 받았을 때 배달장소 지정이나 우체국 보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의 우편물 관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장기간 집을 비운다면 출발 전에 이것부터 하세요가장 먼저 다음 네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종이 고지서 전자고지 전환 → 정기 우편물 중..
이사한 지 한참 됐는데 이전 세입자나 전 주인 이름으로 우편물이 계속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한두 번은 잘못 왔다고 생각하지만 카드회사, 보험회사, 관공서 등의 우편물이 반복해서 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집으로 다른 사람 우편물이 계속 올 때는 임의로 뜯어보거나 계속 보관하기보다 수취인이 현재 이 주소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달되도록 반송하거나, 반복 발송하는 기관에 잘못된 주소임을 알리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특히 중요한 우편물처럼 보여도 본인 것이 아니라면 내용부터 확인하려고 개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다른 사람 우편물이 왔다면 먼저 이름부터 확인하세요우편함에서 우편물을 꺼낼 때 주소만 보고 내 우편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주소가 정확하더라도 수취인 이름이 전혀..
집을 비운 사이 등기우편이 왔다가 그냥 돌아갔다면 중요한 서류를 놓친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문이나 우편함에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남아 있으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도 헷갈립니다.등기우편 못 받았을 때는 먼저 우편물 도착안내서와 등기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편물이 아직 배달우체국에 보관 중이라면 재배달을 요청하거나 안내된 우체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다만 법원이나 행정기관에서 보낸 특별송달 등은 일반 등기우편과 취급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우편물이라면 단순히 기다리지 말고 현재 배송 상태와 보관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우편 못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우편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전달하려고 방문했지만 받을 사람이 없으면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남을 수 있습니다..
